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충 동호인 (문단 편집) == 밝은 면 == 일부 곤충 동호인의 활동이 세간에 알려져서 일반인들의 곤충 동호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도 한다. 사례 1: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소피아란 소녀는 곤충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그녀의 부모는 소피아를 격려해달라고 캐나다 곤충학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캐나다뿐만 아니라, 아마존 우림, 베네수엘라, 영국, 미국 등에 있는 수많은 곤충학자들이 소피아와 펜팔을 하겠다는 연락이 왔고, 소피아는 전 세계의 곤충학자들과 곤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8/30/story_n_11789078.html|기사]] 사례 2: 2018년 한 곤충 동호인이 날개가 찢어진 나비를 수술한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준 글이 화제가 되었고 뉴스에도 소개되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179335|뉴스]] 곤충 동호인이 증가하면서 곤충 박람회나 전시회등 곤충을 주제로한 볼거리가 많아지고 있다. [[모기]], [[파리(곤충)|파리]], [[바퀴벌레]] 등 해충을 제외한 다른 곤충을 자주 접할 기회가 없는 도심 속 일반인들에게 곤충이 혐오스럽기보단 친근한 대상으로 다가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